[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 장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출향민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장성역과 터미널 등 인파가 집중되는 곳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을 설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