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미래교육선도지구 추진을 통한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학교 모델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남교육청 9월 정책협의회 참석자들이 ‘지역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학교를 상상하다’를 주제로 논의하고 있다.(이하사진/전남교육청 제공)

전라남도교육청은 9월 7일 고흥 썬밸리리조트에서 ‘9월 정책협의회’를 갖고 전남형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와 미래교육선도지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의 장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