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5일 다향울림촌(대표 문규성)이 보성의 역사ㆍ문화ㆍ예술 등에 관심 있는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남도 문화 답사’ 평생 교육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남도 문화 답사’는 지난 4월 선정된 ‘2023년 전라남도 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남도-보성 역사 문화 교육 활동가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