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다가오는 주말, 조금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장성군에서 열린다.

장성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주민조직체 ‘욜로와장성’이 26일 홍길동테마파크 어울림라운지 앞마당에서 ‘욜로와장성 놀러와마켓’을 마련한다. ‘놀러와마켓’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주민들이 기획부터 행사 진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다. 올해 11월까지 월 1회,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