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은 24일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에 실시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평우체국 지하대피소에서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 광경

6년 만에 재개된 이번 민방위 훈련은 공습경보발령, 경계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