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을지연습 3일 차인 8월 23일 14시부터 20분간 롯데마트 남악점(점장 오성효)에서 을지연습 민방위 다중이용시설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무안군 공직자를 비롯하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롯데마트 직원과 이용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4시 공습경보 사이렌과 함께 롯데마트 대피장소(곡물 코너)에서 20분간 훈련이 실시됐으며, 민방위 교육 영상(대피소 찾는 법, 방독면 착용법 등)을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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