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8월 21일(월)부터 24일(목)까지 3박4일 간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와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실시하는 민관군 합동 정부연습이다. 2017년 이후 대내외적인 상황과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축소 시행되다가 지난해부터 본청 및 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연습으로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