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21일 시청 접견실에서 광양상공회의소 등 9개 후원기업 대표와 광양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안전강화를 위한 방범CCTV설치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 내 17개 기업이 시민안전 및 치안강화를 위해 자발적 기탁에 따라 추진됐으며, 기탁금은 시민안전기반 확충을 위한 방범용 CCTV 설치에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