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성군 ‘남도안전학당’이 고령 주민의 생활 안전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남도안전학당’은 노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촉 강사들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는 방문형 안전교육이다. 장성 지역에선 31개 마을 500여 명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