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강살리기곡성네트워크(가칭, 대표 박정수)가 주관하는 ‘제23회 한국 강의 날 대회’가 내년 8월경 곡성군(군수 이상철)에서 열린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제22회 한국 강의 날 익산대회에서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운영위원회의 운영위원 단체 투표를 통해 내년 개최지로 곡성군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