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11일(금) 광양시 일원에서 ‘2023 특수·일반교사 함께 걸음 연수’를 열고, 일반학교 통합교육 지원 강화에 나섰다.

‘예술과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연수에서 특수·일반교사들은 예술을 활용한 통합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