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지역에서 재배하고 있는 아열대 대표 과수인 고흥산 애플망고가 본격 시장에 출하되고 있다.

애플망고 재배농장(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이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 특화 작목으로 2016년부터 육성한 애플망고는 현재 9농가 2ha가 재배되고 있으며, 올해 예상 생산량은 약 9톤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