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남혜원]
안녕하세요, 심꾸미 7기 원고형 기자 남혜원입니다.
약 6개월 동안 진행한 심꾸미 기자단 활동을 마무리하며 활동 후기를 작성합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빠르게 지나갔는데요. 지난겨울에 제가 처음 심꾸미 기자단을 지원할 때가 다시 생각납니다. 그때에 비하면 저도 심꾸미 활동을 통해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저는 총 12편의 기사를 발행하였습니다. 오늘 후기 기사 작성을 통해 제가 이때까지 발행한 기사를 다시 한번 회고하며 여정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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