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정연수 ]

“현재 우리 사회는 저출생 심화로 학생 한명 한명이 소중한 상황이며,

맞벌이 가정 증가, 양육 환경 변화로 학교, 지역사회 등의

공적 돌봄에 대해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