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에 소재한 유자차 제조업체인 A영농조합법인(대표 이 모씨) 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진화작업 광경(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이날 불은 저녁 8시16분경 발생해 신고를 접수한 고흥소방서에서 소방관 80명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인력 100여명과 소방차 20여대 등의 장비가 현장에 투입돼 긴급 진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