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완도군이 지난 5월 29일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인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여성 어업인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본 사업은 여성 어업인의 맨손 어업, 쪼그려 앉는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등 질환 유병률이 남성보다 여성이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2018년 6월 여성 농어업인 육성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완도군이 지난 5월 29일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인 ‘여성어업인 특화 건강검진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여성 어업인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본 사업은 여성 어업인의 맨손 어업, 쪼그려 앉는 작업에 따른 근골격계 등 질환 유병률이 남성보다 여성이 많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하여 2018년 6월 여성 농어업인 육성법 개정을 통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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