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여문 문화의 거리 바닥분수대 2개소가 2일부터 운영을 재개해 시민과 관광객에 시원한 힐링 쉼터를 제공한다.

운영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