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전력(사장 직무대행 이정복)은 8.1(화)[현지 시각] 3,815만 달러(약 490억 원) 규모의 ‘도미니카공화국 배전변전소1) ’ 건설사업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사업은 도미니카(공)의 수도인 산토도밍고 내 배전변전소 3개소를 한전이 EPC2) 방식으로 신설·보강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