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전남 장흥 관산농협(조합장 오형주)은 「2023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상반기」 전국 1위(농촌형 21그룹)를 달성하여 전국 최고 강소농협으로 자리매김 했다.

이뿐만 아니라 조합원 1,670여 명의 관산농협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규모 1,160억 원, 상호금융 예수금 683억 원, 상호금융 대출 508억 원으로 당기순이익은 4억 5천만 원을 기록하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