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서지21(대표이사 심홍기 최창근)이 경영 효율성 증대 및 재무구조 개선으로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엑서지21은 최근 지분을 인수한 자회사 아인시스아이엔씨를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 이후 엑서지21은 존속회사로 남고 아인시스아이엔씨는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 31일이다.

[이미지=엑서지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