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7일 벌교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오경택)와 보성소방서 119 생활안전순찰대가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릴레이 활동’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벌교읍 복지기동대원과 희망드림협의체 회원, 벌교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