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정용인)는 27일 관내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근무 중인 119수상구조대에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율포솔밭해수욕장은 보성군 대표적 피서지로 지난 26일 기준 약 500여명의 피서객들이 방문하고 있으며 큰 사고는 직원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없었지만 열상, 온열손상 등의 안전사고는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