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수성송 화가’김창수 작가가 네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지난 20년간 해남군청 앞 수성송(守城松)을 꾸준히 화폭에 담아온 김 화가는 지난 2017년과 2021년 개인전을 통해 선보인 수성송 연작 시리즈로 지역사회에 신선한 감동을 몰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