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예산 8,000억 시대를 열었다.

지난 21일 영암군의회가 ‘2023 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760억 원을 의결했다. 이 결정으로 올해 영암군의 누적 총예산은 8,009억 원을 달성, 역대 최대 예산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