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올해로 26회를 맞은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무안연꽃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내 인생의 화양연화! 다시 피어나다’는 주제로 무안군 일로읍 회산백련지에서 펼쳐진다.

연꽃축제장 행사장 안내도

연인에게는 진한 사랑이 피어나고, 가족에게는 행복이 피어나고, 노년분들은 꿈과 웃음이 가득했던 시절의 생기가 다시 피어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이 바로 지금! 소중한 오늘임을 전달하고자 다채로운 볼거리, 놀거리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