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소방서는(서장 김옥연) 12일 보길면 예송해수욕장에서 여름철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 및 119수변안전요원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길면 예송리해수욕장 개장 전 수난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인 119수변안전요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근무수칙 및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