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성수기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과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상레저 안전 위해사범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수상레저 안전 위해사범 단속은 성수기 바다 낚시객과 레저 활동자 증가에 따라, 개인 활동자와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