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역 사회 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상자별 맞춤형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동구는 기존의 대규모 강의에서 벗어나 교육생 스스로가 주체가 돼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강좌’로 방식을 전환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매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