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기상정보를 활용한 재해경감과 경영효율 증대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3 날씨경영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서부발전 전경. [사진=서부발전]

기상청 산하기관인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날씨정보를 경영활동에 적용해 기상재해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한 기업을 3년마다 ‘날씨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