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이병노 담양군수가 28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지역을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이 군수는 이날 봉산면 삼지리, 와우리 비닐하우스 침수 현장과 고서면 금현천, 무정면 군도 16호선 침수 현장 등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발빠른 조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