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화훼·실내식물 전문가가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분갈이 실습교육, 병해충 진단·방제 등 현장에서 식물 재배·관리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