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자산운용(대표 조재민 김희송)이 A0등급 이상의 국내 우량채권에 분산투자하는 채권을 출시하며 보수적 투자층을 겨냥한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우량채권에 투자하는 신한 만기투자형 증권투자신탁 제5호"채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만기는 1년 6개월으로 오는 2024년 12월까지 운용된다.

'신한프렌즈'가 신한 만기투자형 제5호 채권펀드 출시를 알리고있다. [이미지=신한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