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 영남면 팔영산(해발 608m)에서 등산객이 숨진채 발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소방헬기로 견인해 올리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사고는 22일 오전 9시 43분경 팔영산을 등산하던 등산객인 김 모씨(고흥읍)가 정상의 7봉과 8봉사이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고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