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영유아 발달장애 조기 발견을 위한 ‘정밀검사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기존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70%에서 80%이하로 확대하고 소득 초과자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