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은 ‘제78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해 9일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4~7세 아동 550명을 대상으로 한 인형극을 개최했다.

‘충치 도깨비 소탕작전’은 신나고 친근한 음악과 함께 귀여운 인형들이 함께하는 캐릭터 구강보건교육 인형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