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는 6월 6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를 방문해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의 일환으로 여수 향일암 문화유산지구 내 탐방로 및 시설사업대상지 등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탐방안전이사는 특히 탐방객이 집중되는 여수 향일암 문화유산지구 내 탐방로 구간에 대해 낙석위험 등을 점검하고 공원시설사업 대상지에 대해서도 사업현장 위험요인들을 꼼꼼하게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