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동남아시아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해외여행 서비스를 확대에 나선다.

[이미지=야놀자]

지난 2012년 항공권 검색 엔진으로 시작한 '트래블로카'는 현재 동남아시아 6개국에서 1억2200만 건 이상의 앱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숙박, 교통, 지역 및 금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수백만 공급자와 연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