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2일 전라남도 주관 ‘제5회 다산안전대상’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

‘다산안전대상’은 전라남도 주관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조한 재난 예방과 대응,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도부터 도입한 평가이며, 개인, 단체, 시․군 등을 대상으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