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이사 송수영 윤상배)가 1형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지원에 나선다.

휴온스는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6’ 트랜스미터를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휴온스의 1형 당뇨 환자 대상 ‘덱스콤G6’ 트랜스미터. [이미지=휴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