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본격적인 물놀이 철을 맞아 연안사고 예방 및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은 6월 1일 부터 7월 30일까지 2개월간 관내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24개소 학생 및 원아 2,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36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