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을 촉구하는 100만 주민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서명운동

김의장은 담양군의회 최용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