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유성)는 지난 17일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교수 조지현)와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일탈사냥(회장 나인희)과 함께 전라남도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일탈사냥은 2002년부터 현재까지 전남의 다양한 기관연계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의 복지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며, 주기적인 회의를 통해 주체적인 자원봉사 활동과 아동·청소년 분야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