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문화관광재단은 지역의 향토자원 고구마를 기반으로 6차산업으로 대표하는 더라이스와 피낭시에 로컬기업이 6차 산업화 선진지 견학 장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경기콘텐츠진흥원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로컬크리에이터 교육생 해남 선진지 견학은 지난해 선정된 『2023년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재단에서 적극적인 대응으로 유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