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대표이사 김은지)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모전을 열어 청년 인재 육성 및 환경 문제 개선에 나선다.

BAT로스만스는 환경 문제 개선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환경 아이디어 공모전(Eco League X Bom)'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현재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 5년 이내에 해당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BAT로스만스가 개최하는 '대학생 환경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BAT로스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