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 도양 119안전센터는 봄철 화재 예방 대책 일환으로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녹동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난 10일 ‘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 추진했다.

전통시장 내 소화장비 점검 광경(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소방서에서는 매달 둘째 주 수요일을 ‘안전하기 좋은 날’로 지정해 전통시장 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