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전통시장이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무안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첫걸음기반사업 선포식 광경

무안군(군수 김산)은 9일 무안전통시장 주무대에서 김산 무안군수, 김경현 무안군의회의장과 도·군의원 등 내외빈과 상인회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성화시장 첫걸음기반사업 비전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