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남 고흥군 두원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신선식)이 가공사업 매출액 100억 달성탑을 수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신선식 두원농협조합장(전면 사진)이 ‘가공사업 매출액 100억 달성탑’을 수상하고 있다(사진/두원농협 제공)

두원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장을 비롯 전국회원조합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에서 개최된 ‘2023년도 농협 농식품 가공공장 전국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2년 가공사업 매출액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가공사업 매출액 100억 달성탑’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