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가족의 달을 맞아 개최한 5월 문화의 날 행사가 2천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속에 지난 6일 성료 됐다.

전통연 만들어 날리기(이하사진/강계주)

코로나19로 2년여 만에 열린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분청 버스킹 페스티벌” 이라는 주제로 ▲박물관 무료관람 ▲버스킹 공연 ▲행복기원 전통 연 만들기 ▲카네이션 만들기 ▲분청사기 깜짝 할인판매 ▲SNS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