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이 지난 3일 장성농협 육묘장에서 ‘벼 모판 관주처리 현장 연시회’를 가졌다.

이앙 1~3일 전, 모판에 관주처리를 하면 한 번만 작업해도 충분한 방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