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태한)와 함께 광주지역 최초로 ‘람사르습지’ 등록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북구에 따르면 무등산국립공원 내 화암동 530번지 일원 평두메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 환경부에 협조 요청했다.